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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수전 일출전망대 (울릉도 여행)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저동리에 위치한 내수전 일출전망대는 울릉도 동쪽 끝자락, 해발 약 440m의 높이에 자리한 섬 최고의 일출 명소이자 조망 지점입니다. 조선 말기 울릉도 개척 당시 '김내수'라는 사람이 밭을 일구고 살았다 하여 '내수전'이라는 이름이 붙여진 이곳은, 탁 트인 동해 바다 수평선 위로 떠오르는 웅장한 아침 해를 가장 먼저 맞이할 수 있는 특별한 장소입니다.전망대 정상에 서면 한없이 넓은 푸른 동해 바다와 함께 울릉도의 부속 섬인 죽도, 관음도, 섬목은 물론 저동항의 전경이 한눈에 들어오는 압도적인 파노라마 뷰가 펼쳐집니다. 붉게 물드는 아침 일출 풍경뿐만 아니라, 밤이면 저동항 앞바다를 가득 수놓는 오징어잡이 배들의 집어등 불빛(어화)이 자아내는 몽환적인 야경까지 감상할 수 있어 울릉도.. 2026. 8. 29.
행남해안산책로 (도동~저동 해안산책로) : 울릉도여행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도동항에서 출발하여 저동항 촛대바위에 이르는 행남해안산책로는 화산섬 울릉도가 가진 기암절벽과 투명한 에메랄드빛 바다를 가장 가까이에서 체감할 수 있는 해안길입니다. 수십만 년 전 화산활동이 만들어낸 해식동굴과 아찔한 절벽, 거친 파도가 어우러진 이 산책로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안 산책로'라는 수식어가 아깝지 않은 명소입니다.바다 위로 뻗은 데크와 교량, 바위를 뚫어 만든 굴을 따라 걸으면 발아래로 투명하게 일렁이는 바다와 웅장한 수직 암벽이 빚어내는 입체적인 비경이 쉼 없이 펼쳐집니다. 중간 지점인 행남등대(도동등대)로 오르면 탁 트인 수평선과 저동항 전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으며, 도동과 저동이라는 울릉도의 두 중심 항구를 자연스럽게 이어주어 섬 여행의 감동을 극대화해.. 2026. 8. 29.
독도박물관 (도동약수공원 내) : 울릉도여행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도동약수공원 내에 자리한 독도박물관은 1997년 개관한 대한민국 유일의 영토 전문 박물관입니다. 삼성문화재단이 건물을 건립하고 울릉군에 기증한 이곳은, 광복 이후 독도를 수호해 온 독도의용수비대 동지회 및 안용복 장군 등 역사적 인물들의 숭고한 호국 정신을 기리고 독도가 대한민국의 고유 영토임을 명백히 입증하는 역사적 사료들을 수집·보존·전시하고 있습니다.동해의 거친 바다를 가로지르는 울릉도 여행의 중심지 도동항 근처에 위치하여 접근성이 뛰어나며, 고지도와 희귀 문헌, 해양 생태 자료 등 2,000여 점이 넘는 풍부한 유물을 선보입니다. 독도전망대 케이블카 및 도동약수공원과 한 울타리에 어우러져 있어, 울릉도를 찾은 방문객들에게 가슴 뭉클한 감동과 함께 올바른 역사관을 심어주는 매.. 2026. 8. 29.
울릉도 독도전망대 케이블카 (울릉도)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도동리에 위치한 독도전망대 케이블카는 울릉도의 관문인 도동항과 푸른 동해 바다, 그리고 날씨가 맑은 날엔 멀리 독도까지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울릉도의 핵심 명소입니다. 도동약수공원에서 출발하여 망향봉 정상 부근까지 삭도를 따라 오르는 이 케이블카는 단시간에 울릉도의 웅장한 지형과 에메랄드빛 해안 풍경을 펼쳐 보여줍니다.정상 전망대에 들어서면 시원하게 트인 동해 지평선과 함께 울릉읍의 아기자기한 시가지 전경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집니다. 단순한 조망 시설을 넘어 독도의 상징성과 영토적 가치를 직접 체감하고 가슴 벅찬 감동을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장소로, 울릉도 여행객이라면 빠짐없이 찾는 필수 탐방 코스로 손꼽힙니다. 경상도 케이블카 축제 더보기 경상도 케이블카 주변 관장지 .. 2026. 8. 29.
표충사 (밀양여행) 경상남도 밀양시 단장면 재약산(천황산) 남쪽 자락에 자리한 표충사는 신라 무열왕 1년(654년) 원효대사가 창건한 천년 고찰입니다. 임진왜란 당시 승병을 일으켜 나라를 구한 사명대사의 호국 정신이 깊게 서려 있는 사찰로, 조선 시대 유교식 사당인 표충사당과 불교의 대웅전이 한 울타리 안에 공존하는 국내 유일의 유불 융합 호국성지입니다.웅장한 영남알프스의 능선들이 병풍처럼 둘러싸고 있어 계절마다 펼쳐지는 자연경관이 매우 뛰어납니다. 보물 제467호 삼층석탑과 국보 제75호 청동은입사향완 등 다수의 귀중한 문화재를 품고 있어 역사적 가치 또한 높습니다. 울창한 소나무 숲길과 맑은 계곡이 어우러져 한적하게 거닐며 마음의 평온을 찾기에 더없이 훌륭한 밀양의 대표 사찰입니다. 경상도 케이블카 축제 더보기 .. 2026. 8. 28.
호박소 계곡 (시례호박소): 밀양여행 경상남도 밀양시 산내면 구천리 백운산 자락에 자리한 시례호박소(호박소 계곡)는 화강암 암반이 수천년 동안 물살에 깎여 만들어진 신비로운 형태의 자연 못입니다. 그 모양이 마치 디딜방아의 방앗공이로 곡식을 찧는 돌호박(절구)을 닮았다 하여 '호박소'라는 이름이 붙여졌습니다.화강암으로 이루어진 하얀 바위 골짜기를 따라 연못으로 시원하게 쏟아져 내리는 10m 높이의 폭포와 화강암 암반의 청정함이 어우러져 한 폭의 산수화를 연상시키는 절경을 자랑합니다. 수심이 깊고 물이 매우 맑아 예로부터 가뭄이 들면 기우제를 지내던 명소이기도 하며, 여름철에는 보는 것만으로도 가슴 속까지 시원하게 만들어 주는 밀양의 으뜸가는 피서지이자 자연 휴양지입니다. 경상도 케이블카 축제 더보기 경상도 케이블카 주변 관장지 .. 2026. 8.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