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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2026년8월 올림픽공원 들꽃마루 황화코스모스·백일홍

by 라킬프에21 2026. 7.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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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깊어가는 8월, 도심 속 자연을 가장 화려하게 만나볼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올림픽공원 들꽃마루입니다.

완만한 언덕 경사로를 따라 펼쳐지는 들꽃마루는 늦여름부터 조기 개화하는 황화코스모스와 알록달록한 백일홍이 양쪽 사면을 가득 채워, 마치 동화 속 한 장면 같은 장관을 연출합니다. 8월 올림픽공원 들꽃마루의 특징부터 핵심 관람 포인트, 볼거리, 이용 및 주차 정보까지 상세히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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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꽃 축제 2026 (서울경기)               바로가기  

1. 8월 들꽃마루 황화코스모스·백일홍의 특징

8월의 들꽃마루는 ‘여름의 끝자락에서 맞이하는 강렬한 원색의 물결’이 특징입니다.

  • 경사지를 활용한 3D 양방향 꽃물결: 들꽃마루는 하나의 완만한 언덕 양쪽 사면으로 정원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언덕 정상을 기준으로 양쪽으로 시야가 트여 있어, 고개를 넘어가며 서로 다른 풍경을 한눈에 감상하는 매력이 있습니다.
  • 황화코스모스의 가을 전령 역할: 일반 핑크빛 코스모스보다 개화 시기가 빠른 황화코스모스(주황코스모스)는 8월 중하순부터 본격적으로 피어나기 시작합니다. 짙은 주황빛과 황금빛 꽃송이들이 햇살을 받아 강렬하게 빛납니다.
  • 백일홍의 오래 지속되는 색채: '백 일 동안 피어있다'는 이름처럼 8월 내내 흐트러짐 없이 절정의 화려함을 유지하는 백일홍은 붉은색, 주황색, 분홍색, 노란색 등 다채로운 색감이 어우러져 한 폭의 유채화를 떠올리게 합니다.

2. 관람 포인트 & 핵심 볼거리

① 들꽃마루 원두막 포토존 (정상 구역)

언덕 가장 높은 곳에는 한옥 양식의 전통 원두막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 원두막 아래서 잠시 그늘을 피하며 내려다보는 꽃밭의 풍경이 장관입니다.
  • 원두막 뒤편이나 기둥 사이로 펼쳐진 꽃길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기면 한국적인 정취와 서양적인 꽃밭이 어우러지는 인생샷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② 양방향 사면 오솔길

  • 황화코스모스 사면: 햇빛을 받아 반짝이는 짙은 주황빛 꽃밭 사이로 조성된 중앙 오솔길을 따라 걸어 오르면, 양옆으로 끝없이 펼쳐진 꽃 물결 속에 들어간 듯한 느낌을 줍니다.
  • 백일홍 사면: 언덕 반대편 사면을 메운 백일홍 단지는 알록달록한 다채로움이 강점입니다. 오솔길 중앙에 서서 아래쪽을 내려다보는 각도로 촬영하면 꽃으로 빽빽하게 채워진 프레임을 연출하기 좋습니다.

③ 장미광장 (바로 옆 연계 관람)

들꽃마루 아래쪽으로 내려오면 바로 인근에 장미광장이 위치해 있습니다.

  • 5~6월만큼 폭발적이지는 않지만, 8월에도 사계장미 품종들이 피고 지기를 반복하며 기품 있는 모양과 은은한 향기를 전달합니다. 들꽃마루 방문 시 반드시 함께 둘러봐야 할 명소입니다.

④ 몽촌토성 산책로 & 나홀로나무

시간 여유가 있다면 들꽃마루에서 몽촌토성 산책로를 따라 공원 중앙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 넓은 잔디밭 위 우뚝 서 있는 올림픽공원의 대표 마스코트 '나홀로나무'와 몽촌토성 능선 산책로는 늦여름 해 질 녘 산책 코스로 더없이 훌륭합니다.

3. 일정 및 운영시간 정보

올림픽공원 및 들꽃마루는 별도의 휴무일 없이 연중무휴로 운영됩니다.

  • 들꽃마루 (야외 꽃단지)
    • 일정: 상시 개방 (연중무휴)
    • 운영시간: 05:00 ~ 22:00 (도보 출입 기준)
    • 개화 시기: 8월 중순부터 봉오리가 열리기 시작하여 8월 말~9월 초중순에 절정을 이룹니다.
    • 추천 관람 시간대:
      • 오전 (07:30 ~ 09:30): 한여름 낮 폭염을 피하고, 맑은 아침 빛 아래서 한적하게 촬영하기 가장 좋은 시간입니다.
      • 일몰 1시간 전 (17:30 ~ 18:30): 서쪽으로 기우는 노을빛이 황화코스모스의 주황색과 백일홍을 한층 더 따뜻하고 감성적이게 물들입니다.

4. 관람료 (입장료) 안내

  • 입장료: 무료
    • 올림픽공원 및 들꽃마루, 장미광장 등 주요 야외 정원은 별도 관람료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5. 주차 정보 및 대중교통 이용 팁

올림픽공원은 구역이 매우 넓기 때문에 들꽃마루와 가장 가까운 주차장을 이용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 주차장 이용 안내

들꽃마루 방문 시 가장 가까운 주차장은 남2문 주차장(P1, P2) 또는 장미광장 인근 주차장입니다.

  • 추천 주차장: 올림픽공원 남2문 주차장 (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로 424)
  • 운영 시간: 06:00 ~ 22:00
  • 주차 요금:
    • 소형차 기준: 10분당 600원 (1시간 약 3,600원 / 일 최대 20,000원)
    • 대형차 기준: 10분당 1,200원
    • 회차 할인: 10분 이내 출차 시 무료
    • 할인 혜택: 경차, 저공해차, 장애인, 국가유공자, 다자녀 우대카드 소지자 등 50% 감면 혜택 적용 가능

💡 주차 팁: 주말이나 올림픽홀/체조경기장에 대형 공연·행사가 있는 날에는 주차난이 심각합니다. 만차 시 공원 입구에서 대기 시간이 길어지므로 가급적 대중교통 이용을 강력히 권장합니다.

🚆 대중교통 이용 팁 (가장 편한 동선)

  • 지하철 이용 시: 9호선·5호선 올림픽공원역 3번 출구로 나와 장미광장 방면으로 도보 약 5~7분 이동하면 바로 들꽃마루 입구에 도달합니다. (또는 8호선 몽촌토성역이나 9호선 한성백제역에서도 산책로를 통해 접근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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