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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2026년 6월 '영월아프리카미술박물관' 전시 일정

by 라킬프에21 2026. 6.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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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영월의 대표적인 명소인 고씨굴 인근에 자리 잡은 영월아프리카미술박물관은 아프리카 대륙 여러 부족의 유서 깊은 전통 조각, 가면, 생활 도구, 장신구부터 현대 미술 작품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문화 예술적 자산을 품고 있는 이색 복합문화공간입니다. 과거 진별초등학교 폐교 부지를 활용하여 탄생한 이곳은 외관부터 얼룩말 패턴과 아프리카 전통 초가집(원추형 돔) 모양을 해학적으로 결합해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6월 미술관 전시일정 (강원도)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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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6년 6월 전시 일정 (상설전 및 기획전)

박물관은 아프리카인들의 깊은 관념 세계와 종교적 염원을 담은 유물 중심의 '상설 전시'와, 현대 미술사에서 아프리카 예술이 지닌 가치를 조명하는 '기획 특별전'을 유기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 아프리카 전통 유물 및 조각전 (1층 상설전시실)

  • 일정: 2026년 6월 1일 ~ 6월 30일 (상시 운영)
  • 전시 내용: 서아프리카와 중앙아프리카 지역의 다양한 부족(바마나, 도곤, 요루바 부족 등)이 제례 의식이나 축제 때 사용하던 목조 가면(마스크)과 인물 조각상이 전시됩니다. 나무, 상아, 청동을 주재료로 하여 인간과 신, 자연의 연결고리를 대담하고 왜곡된 형태로 표현한 아프리카 미술 고유의 원초적인 생명력을 있는 그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 현대 미술의 뿌리: 아프리카 아방가르드전 (2층 기획전시실)

  • 일정: 2026년 6월 한 달간 지속 운영
  • 전시 테마: 피카소와 모딜리아니를 매료시킨 영감의 원천
  • 전시 내용: 20세기 초 파리의 현대 미술 거장들(파블로 피카소, 아메데오 모딜리아니 등)에게 지대한 예술적 영감을 주었던 아프리카 미술의 구조적 특징을 분석하고, 오늘날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아프리카 현대 작가들의 회화 및 틴가틴가(Tingatinga, 탄자니아의 대표적 현대 회화 양식) 스타일의 대담하고 화려한 색채 작품들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습니다.

2. 박물관 핵심 관람 포인트

영월아프리카미술박물관은 박물관의 외형부터 내부 동선까지 작가의 해학적인 의도와 아프리카의 정취가 묻어나는 장치들이 숨어 있습니다.

  • 포인트 1: 초가집에 얼굴을 들이민 얼룩말 (독특한 건축 외관)
  • 미술관에 들어서기 전 가장 먼저 마주하는 외관은 '대지 위를 달리는 얼룩말 무리'의 패턴과 아프리카 전통 '원추형 초가집'의 형태를 결합하여 설계되었습니다. 폐교를 활용한 공간 재생 건축의 모범 사례로, 입구 자체가 훌륭한 시각적 재미와 이국적인 포토존을 제공합니다.
  • 포인트 2: 삶과 영혼을 연결하는 '가면(Mask)'의 세계
  • 전시된 수많은 가면은 단순한 얼굴 가리개가 아닙니다. 성인식, 장례식, 풍요 기원제 등 부족의 중대한 대소사에서 신이나 조상의 영혼을 소환하기 위해 쓰였던 성물입니다. 가면에 새겨진 기하학적인 문양과 동물의 형상 속에 담긴 옛 부족민들의 솔직한 소망을 추적해 보는 것이 감상의 묘미입니다.
  • 포인트 3: 공간의 반전이 있는 중앙 로비 동선
  • 1층 전시실을 따라 자연스럽게 관람을 마치고 나면 2층 발코니로 동선이 연결됩니다. 높아진 시선에서 탁 트인 원형 계단과 아프리카풍으로 꾸며진 로비 공간을 입체적으로 내려다볼 수 있도록 설계되어, 지루할 틈 없는 공간감을 선사합니다.

3.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이색 체험 프로그램

전시 감상을 끝마친 후 패밀리 관람객이나 연인들이 아프리카 문화를 몸소 체험하며 기념품을 가져갈 수 있는 체험 코너가 상시 운영됩니다.

  • 나만의 아프리카 팔찌·액세서리 만들기: 아프리카 전통 비즈와 원목 소재를 활용해 나만의 독창적인 패턴을 가진 원주민 스타일의 레이어드 팔찌를 만들어보는 프로그램입니다. 손재주가 없는 어린아이들도 쉽게 참여 가능하여 만족도가 매우 높습니다.
  • 틴가틴가 스타일 티셔츠·에코백 채색 체험: 화려한 원색과 과감한 동물 묘사가 특징인 아프리카 현대 회화 '틴가틴가' 도안 위에 전용 물감으로 자유롭게 색을 입혀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티셔츠나 가방을 완성해 보는 실용적인 예술 체험입니다.
  • 전통 문양 스탠드 및 인테리어 소품 조립: 독특한 아프리카 기하학 문양이 타공된 원목 판재를 조립하고 조명을 달아, 밤마다 은은한 이국적 정취를 자아내는 무드등을 제작하는 고학년 및 성인 대상 인기 프로그램입니다.

4. 관람료 및 이용 시간 정보

영월아프리카미술박물관은 수준 높은 사립 문화 시설의 보존과 쾌적한 관람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유료 입장제를 채택하고 있습니다.

▣ 관람 요금 안내

구분 개인 입장료 단체 요금 (20인 이상) 비고
일반 성인 5,000원 4,000원 대학생 및 일반 성인 표준 요금
청소년 (초·중·고) 4,000원 3,000원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동일 적용
유치원생 3,000원 2,000원 만 36개월 이상 학령 전 아동
영유아 무료 0원 0원 만 36개월 미만 아동 (증빙서류 지참 필수)
  • ※ 단체 관람의 경우 최소 방문 수일 전 박물관 사무실을 통한 사전 전화 예약이 필수입니다.
  • ※ 가방, 팔찌 등 개별 핸드메이드 체험 프로그램 이용료는 입장료와 별개로 현장에서 재료비(5,000원 ~ 15,000원 내외)가 별도 청구됩니다.

▣ 이용 시간 (운영 시간)

  • 하절기 운영 시간: 매일 09:00 ~ 18:00 (6월은 하절기 운영 기준이 적용되어 해가 긴 저녁 직전까지 여유롭게 운영됩니다.)
  • 입장 및 매표 마감: 17:20 (박물관 내·외관을 둘러보고 체험 프로그램까지 완벽히 소화하려면 최소 1시간 정도의 여유를 두고 방문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 정기 휴관일: 매주 월요일 및 화요일
    • ※ 단, 6월 중 공휴일이나 연휴가 겹치는 경우 운영 스케줄이 유동적으로 변동될 수 있으므로, 방문 전 공식 안내를 확인하시면 좋습니다.

5. 주차 및 찾아오기 정보

  • 주차 요금: 무료
  • 주차 시설: 박물관 정문 및 전면에 넓고 평탄한 야외 전용 주차장이 완벽하게 완비되어 있습니다. 고씨굴 관광단지 구역과도 주차 인프라가 잘 연계되어 있어 대형 버스는 물론 수십 대의 승용차를 무리 없이 동시 수용합니다. 주말이나 공휴일 피크 타임에도 주차 공간 부족으로 인한 스트레스가 전혀 없습니다.
  • 위치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김삿갓면 영월동로 1107-1 (진별리 592-3)
  • 교통 및 주변 연계 팁: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영월 관내 버스 중 고씨굴행 버스를 탑승하면 박물관 바로 앞에서 편안하게 하차할 수 있습니다. 고씨굴 탐험, 주변 강변 산책, 동굴 생태관 관람 등을 하나의 원스톱 데이 코스로 연결해 6월의 영월 여행을 채우기에 지리적으로 최적의 입지입니다.
  • 박물관은 영월의 간판 천연기념물 동굴인 '고씨굴'의 바로 초입 광장에 인접해 있습니다. 영월 시외버스터미널이나 영월역 등 중심가에서 차량으로 약 12분 정도면 도착할 수 있어 접근성이 대단히 뛰어납니다.

💡 6월 관람객을 위한 영월 여행 팁!

영월아프리카미술박물관이 위치한 김삿갓면 진별리 일대는 남한강 상류의 시원한 물줄기와 기암괴석이 장관을 이루는 곳입니다. 6월의 화창한 햇살 아래에서 박물관 외관의 이색적인 얼룩말 벽화를 배경으로 예쁜 사진을 남기신 뒤, 시원하게 탁 트인 강변 산책로를 걸어보세요. 이국적인 아프리카 조각이 주는 원초적 영감과 영월의 청정한 자연이 주는 싱그러운 위로를 온전히 함께 가져가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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