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5월, 강원도 원주의 평화로운 농촌 마을을 붉은 물결로 가득 채울 '2026 원주 용수골 양귀비축제'에 대해 상세히 안내해 드립니다.
원주 용수골 양귀비축제는 마을 주민들이 직접 꽃을 심고 가꾸어 만들어낸 '마을 주도형 축제'의 대표적인 성공 사례입니다. 화려한 양귀비꽃의 아름다움과 농촌 마을의 정겨움이 어우러져, 매년 5월이면 전국에서 수많은 관광객과 사진작가들이 모여드는 명소입니다.
5월 꽃축제 2026 ( 강원도 )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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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6 원주 용수골 양귀비축제 개요 및 일정
백운산 자락에 위치한 용수골 마을의 넓은 부지에 수백만 송이의 꽃양귀비가 장관을 이룹니다. 2026년은 기온 변화에 맞춰 예년보다 풍성한 개화 상태를 보일 것으로 기대됩니다.
- 축제 기간: 2026년 5월 20일(수) ~ 6월 7일(일) 예정
- 개화 상황에 따라 일정이 며칠 조정될 수 있으나, 보통 5월 하순이 가장 화려한 만개 시기입니다.
- 장소: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판부면 용수골길 326 (서곡리 일원)
- 축제 성격: 주민들이 직접 운영하는 민간 주도형 꽃축제
2. 주요 관람 포인트 (Must-See)
① 1만 평 부지에 펼쳐진 붉은 양귀비 바다
용수골 축제의 가장 큰 매력은 압도적인 규모입니다. 약 1만 평(33,000㎡)이 넘는 넓은 대지에 붉은색 꽃양귀비가 끝없이 펼쳐져 있어, 마치 붉은 융단을 깔아놓은 듯한 절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바람이 불 때마다 일렁이는 꽃물결은 그야말로 장관입니다.
② 알록달록한 수레국화와의 조화
축제장에는 붉은 양귀비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붉은색과 대비되는 푸른색의 수레국화를 곳곳에 배치하여 색감의 조화를 극대화했습니다. 강렬한 레드와 청아한 블루의 대비는 사진 촬영 시 인물을 더욱 돋보이게 만들어 줍니다.
③ '깡통열차' 타고 꽃밭 한 바퀴
축제장의 넓은 부지를 편안하고 재미있게 둘러볼 수 있는 깡통열차는 이곳의 트레이드마크입니다. 트랙터가 끄는 귀여운 열차를 타고 꽃밭 사이사이를 누비는 경험은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동심을 일깨워주는 인기 포인트입니다.
3. 프로그램 및 체험 이벤트
농촌 마을의 특색을 살린 소박하면서도 알찬 프로그램들이 준비됩니다.
- 관람객 참여형 이벤트:
- 양귀비 사진 공모전: 축제장에서 찍은 멋진 사진을 공모하여 시상하는 이벤트입니다.
- 꽃양귀비 막걸리 시음: 마을 주민들이 직접 빚은 향긋한 꽃양귀비 막걸리를 맛볼 수 있습니다.
- 어린이를 위한 체험:
- 비눗방울 놀이: 드넓은 꽃밭에서 비눗방울을 날리며 동화 같은 풍경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 꽃 손수건 만들기: 꽃잎을 이용해 자신만의 손수건을 만들어보는 자연 친화적 체험입니다.
- 먹거리 및 로컬푸드:
- 마을 부녀회에서 직접 운영하는 식당에서는 감자전, 묵사발 등 강원도의 맛을 느낄 수 있는 먹거리를 판매합니다.
- 마을에서 직접 재배한 신선한 농산물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장터도 열립니다.

4. 관람 및 편의 정보 (2026년 기준)
💰 관람료 정보
- 개인: 3,000원
- 초등학생 이하 및 서곡리 주민: 무료
- 저렴한 입장료로 운영되며, 입장권 수익은 전액 꽃밭 조성과 마을 축제 운영비로 환원됩니다.
⏰ 이용 시간
- 개장 시간: 09:00 ~ 18:00
- 입장 마감: 17:30
- 햇살이 비치는 오전 시간대나 해 질 녘인 오후 4시경이 사진 촬영에 가장 좋은 조명을 제공합니다.
🚗 주차 및 교통 정보
- 주차: 축제장 입구와 인근 부지에 무료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다만, 주말에는 많은 인파가 몰려 주차가 어려울 수 있으니 가급적 평일 방문이나 오전 이른 시간을 추천합니다.
- 대중교통: 원주역이나 원주 시내에서 버스를 이용해 '서곡리' 정류장에서 하차하면 접근이 가능하지만, 배차 간격이 길어 가급적 차량이나 택시 이용을 권장합니다.
💡 방문객을 위한 특별 팁
원주 용수골 축제는 화려한 대형 테마파크와는 또 다른, 소박하고 평화로운 농촌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용인에서 블로그와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시는 분이라면, '마을 주민들이 일궈낸 기적'이라는 스토리텔링을 가미해 보세요.
특히 5월 하순에 방문하신다면, 앞서 알려드린 원주 장미축제와 거리가 멀지 않으니(차량으로 약 15~20분 거리) 두 곳을 묶어 '원주 1일 꽃 투어' 코스로 포스팅하기에 매우 훌륭합니다. 장미축제는 세련된 도심 느낌, 용수골 축제는 자연 그대로의 풍경을 담고 있어 다채로운 콘텐츠 구성이 가능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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