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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2026년 5월, 예천 회룡포 봄나들이 축제

by 라킬프에21 2026. 5.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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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예천의 회룡포는 낙동강의 지류인 내성천이 산에 부딪혀 물길이 350도 회전하며 만들어낸 국내 최고의 육지 속 섬마을입니다. 2026년 5월, 노란 유채꽃과 푸른 청보리가 파도치는 절경 속에서 펼쳐질 '예천 회룡포 봄나들이 축제'에 대한 상세 정보를 안내해 드립니다.

  5월 꽃축제 2026  ( 경상도 )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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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6 예천 회룡포 봄나들이 축제 개요

  • 축제 기간: 2026년 5월 1일(금) ~ 5월 3일(일) (3일간)
  • 장소: 경북 예천군 용궁면 회룡포 일원 (국가명승 제16호)
  • 주제: "내성천 물길 따라, 노란 유채꽃의 향연"

이 축제는 회룡포 마을 내부에 조성된 약 5만 평 규모의 유채꽃밭과 청보리밭을 배경으로 열립니다. 육지 속의 섬이라는 독특한 지형과 봄꽃이 어우러져 평화롭고 고즈넉한 한국의 미를 만끽할 수 있는 대표적인 봄 축제입니다.


2. 핵심 관람포인트 & 주요 프로그램

핵심 관람포인트

  • 회룡대 (전망대): 비룡산 정상 부근에 위치한 전망대로, 회룡포의 물돌이 마을 전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필수 코스입니다. 이곳에서 내려다보는 유채꽃밭의 모습은 마치 노란 물감을 풀어놓은 듯한 장관을 이룹니다.
  • 뿅뿅다리: 마을로 들어가는 독특한 철판 다리입니다. 구멍이 숭숭 뚫려 있어 걸을 때마다 물이 퐁퐁 솟는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으로, 회룡포의 상징과도 같습니다.
  • 유채꽃 & 청보리 단지: 마을 내부 산책로를 따라 끝없이 펼쳐진 노란 유채꽃과 싱그러운 청보리가 대조를 이루며 완벽한 포토존을 형성합니다.
  • 사랑의 자물쇠 & 느린 우체통: 회룡대 인근에 위치하여 연인이나 가족들이 추억을 남기기에 좋습니다.

주요 프로그램

  • 공연 행사:
    • 백사장 모래조각 전시 및 버스킹: 내성천의 깨끗한 모래를 활용한 조각 작품 전시와 함께 감성적인 음악 공연이 펼쳐집니다.
    • 전통 민속 공연: 예천의 전통 문화를 느낄 수 있는 풍물놀이와 지역 예술인들의 무대가 준비됩니다.
  • 체험 프로그램:
    • 회룡포 미션 투어: 마을 곳곳의 숨겨진 명소를 찾아 미션을 수행하고 기념품을 받는 참여형 프로그램입니다.
    • 전통 놀이 체험: 널뛰기, 제기차기 등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전통 민속놀이 공간이 마련됩니다.
    • 꽃차 시음회: 예천에서 재배한 꽃으로 만든 차를 무료 또는 저렴하게 시음해 볼 수 있습니다.
  • 장터 운영: 예천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직접 구매할 수 있는 직거래 장터와 용궁 순대 등 지역 별미를 맛볼 수 있는 먹거리 부스가 운영됩니다.

3. 관람 정보 및 일정

축제 일정

축제는 5월 초순 3일간 집중적으로 열리지만, 유채꽃과 청보리의 생육 상태에 따라 4월 말부터 5월 중순까지는 충분히 아름다운 경관을 관람할 수 있습니다.

관람료 및 이용 시간

  • 관람료: 무료 (회룡포 마을 입장 및 축제 관람료는 없습니다.)
  • 이용 시간:
    • 상시 개방: 마을 및 전망대는 상시 개방됩니다.
    • 축제 운영: 오전 10:00 ~ 오후 5:00 (행사 부스 및 프로그램 기준)

4. 주차 및 교통 정보

주차 안내

축제 기간에는 방문객이 많아 마을 내부 진입이 제한될 수 있으며, 외부 주차장을 이용하는 것이 편리합니다.

  • 제1주차장 (회룡포 입구): 뿅뿅다리를 건너 마을로 들어가는 입구에 위치합니다.
  • 임시 주차장 (용궁면 소재지 일원): 대형 인파 방문 시 셔틀버스와 연계하여 운영됩니다.
  • 장안사 주차장: 회룡대(전망대)를 가실 분들은 장안사 쪽 주차장을 이용하면 도보 약 10~15분 내로 전망대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대중교통 및 연계

  • 기차: 용궁역(경북선)을 이용하면 축제장까지 택시나 버스로 이동 가능하며, 용궁역 인근의 유명한 순대 거리와 연계 관광하기 좋습니다.

5. 관람 팁 및 주의사항

  • 편한 신발: 마을 안쪽이 평탄한 흙길이고 뿅뿅다리를 건너야 하므로 굽이 높은 구두보다는 운동화나 편한 단화를 착용하세요.
  • 그늘 부족: 유채꽃밭 사이 산책로는 그늘이 거의 없습니다. 양산, 모자, 선글라스 등을 준비하면 더욱 쾌적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 연계 관광지: 축제 관람 후 차로 10분 거리인 '삼강주막'에 들러 옛 주막의 정취와 함께 파전을 즐기는 코스를 강력 추천합니다.

노란 봄의 정취가 가득한 2026년 예천 회룡포에서 자연이 선물하는 평온한 휴식을 경험해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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