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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2026년 5월, '동양자수박물관' 전시 일정

by 라킬프에21 2026. 5.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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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의 예술 단지 내에 위치한 동양자수박물관(Oriental Embroidery Museum)은 한국, 중국, 일본 등 동양 3국의 전통 자수 예술을 한눈에 비교하고 감상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자수 전문 박물관입니다. 2026년 5월, 한 올의 실에 담긴 정성과 화려한 색채를 경험하고 싶은 분들을 위해 상세 정보를 안내해 드립니다.


🧵 2026년 5월 전시 일정 및 테마

2026년 5월, 동양자수박물관은 가정의 달을 맞아 '규방 예술의 따뜻함'을 주제로 상설 전시와 특별 테마 전시를 함께 운영합니다.

1. 상설 전시: 《동양 3국의 자수 예술 - 실로 그린 그림》

  • 한국 자수 전시실: 조선시대 궁중 자수와 민간 자수를 비교 전시합니다. 특히 흉배(관복의 장식), 수병풍 등 정교함의 극치를 보여주는 유물들이 5월의 따뜻한 조명 아래 전시됩니다.
  • 중국 자수 전시실: 화려하고 대담한 색채를 사용하는 중국 자수의 특징을 담은 의상과 소품들을 관람할 수 있습니다.
  • 일본 자수 전시실: 섬세하고 절제된 미를 보여주는 일본 전통 복식과 자수 작품이 전시됩니다.

2. 5월 특별 테마전: 《꽃피는 자수 - 모란에서 매화까지》

  • 기간: 2026년 5월 1일 ~ 5월 31일
  • 내용: 5월을 상징하는 다양한 꽃 문양 자수 작품들을 집중 조명합니다. 부귀영화와 화목을 상징하는 '모란' 자수가 수놓아진 베갯잇, 주머니, 병풍 등을 통해 옛 조상들의 가족 사랑과 염원을 엿볼 수 있습니다.

  5월 미술관 전시일정                 한눈에 보기  

미술관 홈페이지                               바로가기  

 

✨ 관람 포인트 & 체험 프로그램

핵심 관람 포인트

  1. 초정밀 자수 기법: 돋보기를 통해 봐야 할 정도로 정교한 한국 전통 자수의 '수법'을 관람하세요. 그림보다 더 사실적으로 표현된 풍경과 동식물의 묘사가 압권입니다.
  2. 색채의 조화: 천연 염색된 명주실이 내는 은은하면서도 화려한 색감은 사진으로 다 담기지 않는 깊이가 있습니다. 5월의 햇살이 비치는 창가와 조화된 전시장의 분위기를 즐겨보세요.
  3. 강릉 자수의 독창성: 특히 강릉 지역에서 발달한 자수 주머니와 강릉만의 독특한 문양인 '강릉 수조각'의 소박하고도 세련된 미학을 확인해 보세요.

특별 프로그램

  • 나만의 자수 소품 만들기: 5월 매주 주말, 초보자도 쉽게 배울 수 있는 '전통 자수 브로치' 또는 '꽃 문양 손거울' 만들기 체험이 운영됩니다. (사전 예약 및 현장 접수 가능)
  • 유물 설명 도슨트: 5월 박물관 주간을 맞아 전문 큐레이터가 들려주는 '자수 속 상징 이야기' 해설 프로그램이 일 2회(오전 11시, 오후 2시) 진행됩니다.

ℹ️ 이용 안내 (시간, 요금, 주차)

1. 이용 시간 정보

  • 관람 시간: 09:00 ~ 18:00
  • 입장 마감: 17:20
  • 휴관일: 연중무휴 (단, 시설 정비 시 임시 휴관할 수 있으므로 방문 전 확인 권장)

2. 관람료 정보

  • 성인: 5,000원
  • 청소년(중·고등학생): 4,000원
  • 어린이(초등생 이하): 3,000원
  • 참고: 인근 오죽헌 관람권을 소지하거나 강릉 시민일 경우 약 20~30% 할인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3. 주차 및 위치 정보

  • 주차 요금: 무료
  • 주차 시설: 강릉 예술 창작인촌 및 박물관 통합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으며, 공간이 매우 넓어 주말에도 주차가 편리합니다.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죽헌길 140-12 (강릉예술창작인촌 2층)
  • 교통편: 오죽헌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어 오죽헌행 버스(202번 등)를 이용하면 매우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 방문 전 팁

  • 오죽헌 연계: 동양자수박물관은 오죽헌 바로 옆 '강릉예술창작인촌' 건물 내에 있습니다. 오죽헌을 먼저 관람하신 후 도보로 이동하여 자수 박물관을 보는 코스를 강력 추천합니다.
  • 예술인촌 탐방: 박물관이 위치한 건물 1층과 인근에는 공예 작가들의 공방이 모여 있습니다. 자수 관람 후 작가들의 현대적 공예품을 구경하고 구매하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 사진 촬영: 자수 유물은 빛에 민감하므로 플래시 사용은 엄격히 금지됩니다. 무음 카메라 사용 에티켓을 지켜주세요.

2026년 5월, 한 땀 한 땀 정성 어린 손길이 닿은 동양자수박물관에서 따뜻하고 섬세한 한국의 미를 만끽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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