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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2026년 5월,정읍시립미술관 전시 일정

by 라킬프에21 2026. 5.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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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신록이 짙어지는 내장산의 정기와 예술적 감성이 만나는 정읍시립미술관의 전시 일정과 상세 관람 정보를 안내해 드립니다.

올해 정읍시립미술관은 정읍이 배출한 세계적인 거장을 기리는 회고전과 지역 예술의 생동감을 느낄 수 있는 기획전을 동시에 선보이며 그 어느 때보다 풍성한 5월을 준비했습니다.

  5월 미술관 전시일정                 한눈에 보기  

미술관 홈페이지                               바로가기  

🎨 2026년 5월 주요 전시 안내

1. [특별기획전] 《전수천, 거장의 귀환: 정읍에서 세계로》

  • 전시 기간: 2026년 3월 말 ~ 2026년 5월 17일(일)
  • 전시 장소: 정읍시립미술관 1, 2, 3 전시실
  • 전시 내용: 정읍 출신의 세계적인 설치미술가 故 전수천 작가를 조명하는 대규모 회고전입니다. 1995년 베니스 비엔날레 특별상 수상작의 연장선에 있는 설치 작품부터 그의 예술적 고뇌가 담긴 드로잉까지, 정읍의 아들이 세계적 거장으로 우뚝 서기까지의 궤적을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5월 중순에 종료되므로 방문을 서두르시는 것이 좋습니다.

2. [지역 작가전] 《정읍의 색채: 봄의 왈츠》

  • 전시 기간: 2026년 4월 초 ~ 2026년 5월 10일(일)
  • 전시 장소: 미술관 라운지 및 기획전시실 일부
  • 전시 내용: 정읍에서 활동하는 중견 및 신진 작가들이 참여하여 '봄'과 '생명'을 주제로 한 회화, 조각 작품을 선보입니다. 내장산의 화사한 봄 풍경을 각기 다른 시각으로 해석한 작품들을 통해 지역 예술의 따뜻한 에너지를 느낄 수 있습니다.

3. [야외 전시] 《달하미술관: 서해 등대와 영해표지》

  • 전시 기간: ~ 2026년 6월 7일(일)
  • 전시 장소: 신태인, 연지, 수성 달하미술관 (컨테이너형 이동식 미술관)
  • 전시 내용: 국영수 작가의 사진전으로, 서해의 등대와 영해표지를 통해 기다림과 역사를 담아냈습니다. 야간 관람(17:00~22:00)이 가능하여 산책하며 즐기기에 좋습니다.

✨ 관람포인트 & 프로그램

🔍 주요 관람포인트

  1. 매체의 확장성: 전수천 작가의 전시에서는 평면 회화에 머물지 않고 공간 전체를 작품으로 사용하는 설치 미술의 압도적인 규모를 경험해 보세요.
  2. 아카이브 섹션: 미술관 1층에 마련된 아카이브실에서는 정읍 미술의 역사와 시립미술관의 소장품 현황을 디지털 매체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3. 내장산 조망: 미술관 2층 테라스에서 바라보는 5월의 내장산은 그 자체로 거대한 자연의 예술 작품입니다.

🎁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

  • 미술관 뚝딱이 교실: 어린이날(5월 5일) 전후로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나만의 설치미술 만들기' 체험이 운영됩니다. (사전 홈페이지 예약 권장)
  • 전시 해설(도슨트): 매일 오후 2시와 4시, 정기 도슨트 해설을 통해 거장 전수천의 작품 세계를 더욱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 이용 및 관람 정보

1. 이용 시간 및 휴관일

  • 운영 시간: 10:00 ~ 18:00 (입장 마감 17:30)
  • 휴관일: 매주 월요일, 1월 1일, 설날 및 추석 당일
    • 5월 4일(월)은 휴관이며, 5월 5일 어린이날은 정상 개관합니다.

2. 관람료 정보

  • 관람료: 무료
    • 특별 기획전에 따라 유료로 전환될 수 있으나, 현재 진행 중인 5월 전시는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무료로 개방됩니다.

3. 주차 및 편의시설

  • 주차 시설: 미술관 전용 주차장(무료) 이용 가능. 장애인 주차 구역 3대 및 일반 주차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 위치: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시기4길 7 (시기동)
  • 편의시설: 수유실, 물품 보관함, 미술관 카페(1층)가 운영되어 쾌적한 관람을 돕습니다.

📍 5월 방문 팁

  • 연계 관광: 미술관 관람 후 인근 내장산 조각공원이나 내장호수 둘레길을 걸으며 5월의 신록을 만끽하는 코스를 추천합니다.
  • 야간 관람: 한옥마을이나 시내에서 숙박하신다면 저녁 시간에 연지동 등에 위치한 '달하미술관'의 조명 켜진 전시를 감상해 보시는 것도 색다른 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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