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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제천시 수산면에 위치한 제천 옥순봉 출렁다리는 '내륙의 바다'라 불리는 청풍호 수면 위를 직접 걸으며 단양팔경이자 명승 제48호인 옥순봉의 빼어난 절경을 감상할 수 있는 제천의 대표적인 에코 익스트림 명소입니다. 2021년 개장 이후 수많은 여행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 이곳은 길이 222m, 너비 1.5m의 보도 현수교로 조성되어 호수 위를 지르는 기분 좋은 흔들림과 스릴을 선사합니다. 출렁다리를 건너면 옥순봉 자락을 따라 호젓하게 거닐 수 있는 생태 탐방 데크길이 이어져, 기암괴석과 푸른 물줄기가 어우러진 한 폭의 수묵화 같은 자연 속에서 완벽한 힐링을 누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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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핵심 볼거리 및 관람 포인트
- 청풍호 수면 위를 가로지르는 222m의 스릴
- 수면과 가까운 높이에 설치되어 있어 마치 호수 위를 직접 발로 디디며 걷는 듯한 색다른 입체감을 안겨줍니다.
- 다리 중앙부 일부 구간에는 발아래 푸른 물결이 투명하게 내려다보이는 철망(메시) 바닥이 적용되어 아찔한 몰입감과 스릴을 동시에 즐길 수 있습니다.
- 명승 제48호 옥순봉의 기암괴석 절경
- 조선 시대 퇴계 이황 선생이 희고 푸른 바위들이 대나무 싹(옥순)처럼 솟아있다고 하여 이름 붙인 옥순봉의 웅장한 암봉을 가장 가까운 각도에서 관망할 수 있습니다.
- 단양팔경이자 제천10경에 속할 만큼 뛰어난 풍광을 자랑하며, 호수 물빛과 기암괴석이 이루는 조화가 일품입니다.
- 옥순봉 벌목탑 방향 생태 탐방 데크길
- 출렁다리를 건넌 후 오른쪽으로 이어지는 약 408m 길이의 야외 데크 산책로입니다.
- 호숫가 숲길을 따라 완만하게 조성되어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그늘 아래서 호수 바람을 맞으며 호젓한 산책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입니다.
2. 추천 탐방 코스 및 시간 배분
전체 왕복 코스는 경사가 완만하여 부담 없이 둘러볼 수 있습니다.
- 알짜 탐방 코스 (약 1시간 소요)
- 매표소 및 입구 출발 (5분)
- 옥순봉 출렁다리 건너기 & 기념 촬영 (15분)
- 생태 탐방 데크길 산책 (벌목탑 방향 왕복) (25분)
- 출렁다리 재건너기 및 하산 (15분)
3. 여행자를 위한 알짜 탐방 팁 & 이용 정보
- 운영시간 및 휴무일
- 하절기 (3월 ~ 10월): 09:00 ~ 18:00 (매표 마감 17:20)
- 동절기 (11월 ~ 2월): 09:00 ~ 17:00 (매표 마감 16:20)
- 휴무일: 매주 월요일 (월요일이 공휴일인 경우 다음 첫 번째 비공휴일 휴무)
- 주의사항: 강풍, 낙뢰, 폭우, 기상 악화 시 안전을 위해 출입이 일시 통제될 수 있으므로 우천 시 사전 확인이 필요합니다.
- 입장료 및 제천화폐 환급 혜택
- 일반 요금: 대인 기준 3,000원
- 지역 화폐 환급: 티켓 구매 시 2,000원을 제천화폐(모아)로 환급해 줍니다. 환급받은 화폐는 제천 지역 내 식당, 카페, 전통시장, 관광지 등에서 즉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어 실질적인 입장료는 1,000원 수준입니다.
- 방문 최적 시간 및 준비물
- 오전 시간대 방문 추천: 주말 낮 시간에는 단체 관광객과 주차 대기 줄이 길어질 수 있으므로 개장 직후인 오전 9시~10시 사이에 방문하시면 한적하게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 신발 선택: 출렁다리 바닥 일부가 메쉬 그물망 형태로 되어 있어 뾰족한 힐이나 슬리퍼보다는 편안한 운동화나 등산화 착용을 권장합니다.
- 사진 촬영 포토스팟
- 출렁다리 진입 전 전망 데크: 옥순봉의 웅장한 암봉과 출렁다리 전체 모습, 청풍호 물줄기를 한 프레임에 담을 수 있는 최적의 포인트입니다.
- 다리 중앙 메쉬 바닥 구간: 발아래 호수 물결과 함께 출렁다리의 주탑을 배경으로 인물 사진을 찍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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