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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서울 지하철 4호선에 있는 '즉석 증명사진기'

by 라킬프에21 2026. 1.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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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 4호선은 수도권 북동부와 남서부를 잇는 핵심 노선으로, 유동 인구가 많은 만큼 급하게 신분증 갱신이나 비자 신청, 자격증 접수를 위해 무인 즉석증명사진기를 찾는 수요가 매우 높습니다.

역내에 설치된 무인 사진기는 보통 '비타포토' 또는 '희망나눔(무인민원발급기 인근)' 등의 브랜드로 운영되며, 주로 대합실, 개찰구 인근, 혹은 화장실 가는 길목 등 눈에 띄는 곳에 배치되어 있습니다. 4호선 주요 역별 설치 위치와 이용 팁을 상세히 정리해 드립니다.


1. 4호선 주요 역별 즉석증명사진기 설치 위치

4호선은 구간이 길기 때문에 주요 환승역과 거점 역 위주로 설치되어 있습니다. (※ 역내 구조 변경에 따라 위치가 미세하게 조정될 수 있으니 주변 안내도를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서울 도심 및 강북 구간

  • 당고개역: 대합실 내 화장실 인근 벽면에 설치되어 있습니다.
  • 노원역 (4-7호선 환승): 4호선 개찰구 밖 대합실, 2번과 9번 출구 방향 사이 넓은 공간에 위치합니다. 환승 통로가 길기 때문에 4호선 대합실 쪽을 먼저 확인하세요.
  • 창동역 (1-4호선 환승): 4호선 승강장에서 내려와 개찰구 밖 대합실 1, 2번 출구 방향 쪽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 미아사거리역: 대합실 내 물품보관함(T-Locker) 옆이나 개찰구 인근에 설치되어 있습니다.
  • 성신여대입구역: 1, 2, 3번 출구로 나가는 대합실 방향, 개찰구 근처에 위치합니다.
  • 혜화역: 대학로 방문객이 많은 역답게 대합실 내 화장실 인근이나 1, 4번 출구 쪽으로 나가는 길목에 설치되어 있습니다.
  • 동대문역 (1-4호선 환승): 4호선 쪽 대합실, 특히 7, 8, 9, 10번 출구 방향으로 나가는 통로 인근에 위치합니다.

서울 중심 및 한강 이남 구간

  • 충무로역 (3-4호선 환승): 4호선 대합실 내 개찰구 인근 혹은 환승 통로 초입 넓은 공간에 설치되어 있습니다.
  • 명동역: 외국인 관광객과 유동 인구가 매우 많은 곳으로, 2, 3번 출구 방향 대합실 혹은 물품보관함 근처에서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 서울역 (1-4-공항철도 환승): 4호선 개찰구 밖 대합실, 특히 9-1번 출구(서울스퀘어 방향)나 10번 출구 방향 통로 쪽에 설치되어 있습니다. 역이 매우 넓으므로 4호선 게이트 근처를 중심으로 찾아야 합니다.
  • 숙대입구역: 대합실 내 개찰구 인근 벽면에 위치합니다.
  • 삼각지역 (4-6호선 환승): 4호선 대합실에서 6호선 환승 통로로 이어지는 지점이나 개찰구 인근에 배치되어 있습니다.
  • 이촌역 (4-경의중앙선 환승): 4호선 대합실 1, 2번 출구 방향 쪽에 설치되어 있습니다.
  • 사당역 (2-4호선 환승): 4호선 대합실 내 4번, 13번 출구 방향 혹은 환승 통로 인근 넓은 광장 구역에 설치되어 있습니다.

경기 남부 구간 (과천/안산선)

  • 대공원역: 출구로 나가는 넓은 대합실 중앙이나 화장실 근처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 정부과천청사역: 개찰구 밖 대합실 1, 11번 출구 방향 쪽에 위치합니다.
  • 범계역: 유동 인구가 많은 대합실 내 물품보관함 옆이나 화장실 입구 근처에 설치되어 있습니다.
  • 금정역 (1-4호선 환승): 승강장에서 내려오는 대합실 층, 4, 5번 출구 방향 쪽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중앙역: 대합실 내 개찰구 근처 혹은 1, 2번 출구 방향 통로에 위치합니다.
  • 상록수역: 대합실 내 1, 3번 출구 방향 쪽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2. 이용 시 주의사항 및 꿀팁

무인 증명사진기는 스튜디오 촬영과는 다른 특성이 있으므로 아래 사항을 참고하시면 좋습니다.

  • 결제 수단: 최근 설치된 기기들은 대부분 신용카드, 삼성페이, 교통카드(티머니) 결제를 지원하지만, 간혹 노후된 기기는 **현금(천원권)**만 가능한 경우가 있으니 소량의 현금을 지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 촬영 규격 선택: 여권, 주민등록증(운전면허증), 반명함판 등 용도에 맞는 규격을 미리 확인하세요. 최근에는 **여권 사진 규정(눈썹 노출 등)**이 엄격하므로 촬영 전 안내 문구를 잘 읽어봐야 합니다.
  • 재촬영 기회: 보통 2회 정도의 재촬영 기회를 제공합니다. 첫 번째 촬영 후 마음에 들지 않으면 '다시 찍기'를 선택하세요.
  • 조명 활용: 사진기 내부의 커튼을 확실히 닫아야 외부 빛 반사 없이 깔끔한 결과물이 나옵니다.
  • 가격대: 일반적으로 10,000원에서 15,000원 사이로 형성되어 있습니다. (스튜디오 대비 저렴하지만 보정 서비스는 제한적입니다.)

결론

지하철 4호선은 노원, 혜화, 서울역, 사당, 범계 등 주요 거점마다 무인 증명사진기가 잘 갖춰져 있어 급한 용무를 처리하기에 매우 편리합니다. 대부분 개찰구 밖 대합실이나 화장실 인근에 위치하므로, 역에 도착한 후 이 두 곳을 먼저 살피면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만약 특정 역에서 기기를 찾지 못했다면, 역내에 배치된 '또타라커(T-Locker)' 앱을 통해 물품보관함 위치를 확인해 보세요. 보통 사진기가 보관함 옆에 나란히 배치된 경우가 많아 위치 파악에 도움이 됩니다.

혹시 특정 역의 더 구체적인 위치(예: 몇 번 출구 바로 앞인지 등)가 궁금하신가요? 아니면 다른 노선의 설치 정보가 필요하신가요? 말씀해 주시면 바로 찾아봐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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